Ajou News 게시판목록 | 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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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학부모 1천583명 참가 위치 확인

‘2006학번 신입생 학부모 대학 방문의 날’이 지난 8일 1천583명의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행사는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총장축사, 학교소개, 학부모대표의 답사, 동아리 공연 등의 본행사, 각 단과대별로 진행된 전공별 교수와의 간담회 순서로 이어졌다. 서문호 총장은 축사에서 “이제 대학도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했다. 아주대학교는 이 무한경쟁체제를 기회로 삼아 ‘명문대학의 반열에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대학’으로 성장할 것” 이라며 학부모들도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권오공(의학부 권혁헌 학생의 父)학부모 대표는 “중․고등학교와 달리 직접 교수님들을 뵐 기회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우리 아들, 딸 들을 직접 지도해 주시는 교수님들을 뵙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세심하게 마련해준 책자와 각종 정보들을 접하면서 자녀들에 대한 지도를 좀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된 ‘신입생 학부모 대학 방문의 날’행사는 지난 2004년에는 900여명이, 지난해는 1천4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점차 참석자의 수가 늘고 있다. 올해로 개교 33주년을 맞은 우리학교는 개교기념행사 중 첫 번째 행사인 ‘학부모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12일에는 ‘교수 직원의 날(새로운 출발을 위한 일심동체의 날)’, 14일 ‘학생의 날(글로벌아시아 동아리 소학회 콘테스트)’, 16일 ‘시민의 날(대학이 시민과 함께 하는 날)’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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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0
- 1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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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아주학생대사 창단식 가져 위치 확인

제1기 아주학생대사 창단식 가져 -리더양성을 위한 자율적 인재양성 프로그램 제1기 아주학생대사(Ajou Student Ambassador) 창단식이 7일 영상강의실에서 거행되었다. 지난 3월 중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학생대사들은 이날 서문호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학생대사프로그램은 1년 동안 리더십, 학생상담 및 친절 교육과 1,2학년들에 대한 멘토링 활동, 학교행사 참여, 교내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졸업 후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의 외형을 넓히기 위해 지역사회 인사들을 만나고, 학내 시급한 시스템을 정비하느라 분주했던 한 달 간의 총장직 수행 소회’를 밝히면서 ‘현재 학내의 어려운 일들이 놓여있지만 학교사랑의 마음이 충만한 학생대사들을 통해 학교발전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며 큰 후원자를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제1기 학생대사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개인적으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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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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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여성가족부 지원센터 선정 위치 확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여성가족부 지원센터 선정 우리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2006년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최윤선 연구원은 “센터에 대한 학교의 지원의지가 높은 점과 현재 추진 중인 경기여성개발원과의 공동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도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한양대학교와 함께 ‘공동참여사업 수행센터’로 지정되어 다른 대학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와의 심포지엄이나 연합 취업전략캠프 등의 행사를 주도적으로 이끌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여대생의 경제활동참가율 제고 및 경력개발을 목적으로 2003년 이후 우리학교를 포함한 5개 대학에서 3년간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여대생 커리어개발 표준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신규 참여대학을 모집해 우리학교를 포함한 연세대, 경북대 등 12개 대학이 여성가족부 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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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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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남명자 교수,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위치 확인

남명자 교수,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교양학부 남명자 교수가 지난 3일 학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남 교수는 “정년이 가까워 오면서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아주대에 대한 감사와 애정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최근 학교가 광교테크노밸리, 신학생회관 신축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많은 기금이 필요한 것 같아 아주인으로서 작은 정성을 보탠다.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기금 기부 의사를 밝혔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OREGON 대학에서 교육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남 교수는 1981년부터 아주대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시청각 실장, 교양학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아주대생들의 교양교육 강화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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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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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백윤기 학장 인터뷰 웹진에 실려 위치 확인

백윤기 학장 인터뷰 웹진에 실려 법과대학 백윤기학장 인터뷰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발간하는 웹진(webzine) ‘시민과 변호사’ 4월호에 실렸다. 변호사 대상 월간 인터넷 잡지인 ‘시민과 변호사’에서 백학장은 “20년 넘게 일선에서 법률가로 활동하면서 법학교육이 실제 적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주대에서 제의가 들어와 흔쾌히 수락했다”며 아주대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또, “법률시장이 개방된다면 어학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 배출이 시급한 만큼 로스쿨제도를 통해 내실화된 법학교육과 다양한 전공의 전문법조인을 양성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로스쿨제도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지난해 11월 법학부가 법학대학으로 승격하면서 학장으로 취임한 백학장은 국내 최초로 평교수를 거치지 않고 학장으로 취임한 변호사이다. 사법고시 18회 최연소 합격자로 1979년 부산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행정법원과 서울지방법원판사를 거쳤다. 2000년 8월부터는 법무법인 두우의 대표변호사로 있으면서 ‘대기업 이사회의 경영책임에 관한 손해배상’, ‘당진군과 평택간의 해상경계 설정 소송’등 굵직한 소송을 수임한 기업법무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백윤기학장 인터뷰 바로가기 - 이달의 법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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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05
- 1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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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이광재 교수, 얀센학술상 수상 위치 확인

이광재 교수, 얀센학술상 수상 소화기내과학교실 이광재 교수가 지난 3월 2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소화관운동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얀센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직장의 감각 및 운동 기능의 관점에서 과민성 장 증후군의 증상에 의한 아형 분류의 임상적 타당성에 대한 검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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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05
- 1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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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이강일, 아시아 대학생 창업 아이템 교류전 참가 위치 확인

이강일, ‘아시아 대학생 창업 아이템 교류전’ 참가 우리학교 이강일(경영학부 2) 학생이 ‘아시아 대학생 창업 아이템 교류전’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오는 31일부터 4일간 중국 베이징 대학에서 해외 및 국내 명문대학 학생들과 교류를 갖는다. 중소기업청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교류전의 한국대표는 정보통신(IT), 생활지식, 기계, 경영, 소자본 창업 아이템 등 5개 분야로 참가 희망자들의 기획서를 접수 받아 최종 50명이 선발되었다. 벤처기업 ‘메가브레인’의 부대표이기도 한 이군은 정보통신(IT) 분야에 ‘메타유도를 이용한 집중력 향상 소프트웨어’를 응모하여 한국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이 주제로 행사기간 중 발표도 할 예정이다. 이군은 “우리학교가 해외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중국에 간다”며 “교내에서도 창업동아리 활동이 활발해져서 내년에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4개국 대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창업 아이템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상호 정보교환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각국 참가자들은 창업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아시아창업공동체’ 활동 방안을 마련하고 아시아의 첨단기술이 세계적 우위를 갖도록 기술혁신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268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3-31
- 1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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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모바일캠퍼스 시동 위치 확인

휴대전화로 책을 빌릴 수 있다면? 휴대전화로 학사일정이나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면? 미래의 캠퍼스의 모습이 아니다. 우리학교 학생들에게는 이런 일들이 휴대전화로 음악을 듣거나, 사진을 찍는 것만큼 일상적인 것들이다. 2006학년도 1학기부터 학생증을 휴대전화에 다운받는 모바일 학생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도서관 출입이나 도서검색을 하는 것 외에도 학사정보나 학교 웹메일, 식당메뉴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학교는 모바일캠퍼스 구축과 관련해 휴대폰과 관련된 서비스 외에도 캠퍼스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공용프린터로 원격 출력이 가능한 웹프린팅(Web-Printing), 캠퍼스 내에서 KTF가입자끼리는 전화통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N-zone, 교내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ID 배부 등 다양한 서비스가 시행중이다. 기획팀 박철균팀장은 “모바일캠퍼스는 유비쿼터스 캠퍼스로 가는 중간단계라고 볼 수 있다”면서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만큼은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고 말했다. 모바일캠퍼스 오픈식을 23일 중앙도서관 자료실에서 개최되었다.
- 266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3-24
- 2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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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학생1인당 장학금 5위 위치 확인

학생1인당 장학금 5위 -2004년 사립대학 교육여건 5개 부문 조사 우리학교가 ‘2004년도 사립대학 교육여건’ 5개 부문 자료 분석결과 우리학교는 학생 1인당 장학금 5위, 1인당 교육비 6위, 교수 1인당 연구비 7위, 등록금 환원율 8위를 나타냈다. 이는 한나라당 교육위원회 이주호의원이 한국 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2004년 사립대학 자료를 받아 학생 수 2천명 이상의 111개 사립대학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조선일보 3월 15일자에 보도되었다. 이 의원은 각 부문 상위 20위까지의 순위를 매겨 발표했으며, 우리 학교는 교수1인당 학생 수를 제외하고 모든 부문에서 10위권 이내에 랭크되었다.
- 26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3-16
- 2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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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이병훈, 이재민, 자동차 마케팅포럼 우수상 수상 위치 확인

우리학교 이병훈(자연과학부 4)과 이재민(자연과학부 4) 학생이 현대자동차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학생 자동차 마케팅포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논문, 광고, 프로모션의 세 분야중 논문 부문에 응모한 두 학생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른 자동차 마케팅 전략방안에 관한 주제의 논문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영학을 복수전공 하고 있는 이재민 학생은 이전 다른 공모전에서 간발의 차이로 탈락한 아쉬움도 있었고, 이번 공모전에 최근 2년간 우리학교의 수상자가 없어 도전하게 됐다 며 참여동기를 밝혔다. 2003학년도 자연과학부 학생회장이었던 이병훈 학생은 올해 자연과학부 학생회장이 된 재민이의 선거가 끝나고 한달여 동안 큰 욕심 안내고 편하게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 며 학생회 활동을 하며 여러사람들 앞에 나설 기회가 많았던 것이 프리젠테이션 심사때 도움이 됐다고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이병훈 학생은 “이번 수상으로 중국 자동차 공장 견학도 갔었는데, 그곳 시설을 둘러보며 해외영업 분야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이번 공모전이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데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 26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3-14
- 2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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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국대학편입사, 1천만원 발전기금 기탁 위치 확인

「김영한국대학편입사」, 저작물 사용료 1천만원 발전기금 기탁 편입학 전문 학원이자 각종 출판물을 제작, 발행하고 있는 김영한국대학편입사 (대표 김영택)가 우리학교와의 ‘편입학 기출문제 출판권 설정계약’에 따라 저작물 사용료로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편입학 시험을 관장하고 있는 입학처 서경원 처장은 “올해 처음으로 발전기금 명목으로 편입학 시험 문제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게 됐다. 적은 돈이지만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 앞으로 입학 업무와 관련된 대외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발전기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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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3-13
- 1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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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제 12대 총장 서문호 박사 취임 위치 확인

아주대 12대 총장으로 선임된 서문호 박사의 취임식이 9일 아주대 율곡관 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 김문수 국회의원, 윤원석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장, 이해진 아주대 총동창회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서 신임총장은 “아주대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봉사하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아 어깨가 무겁기도 하지만 아주대학교 발전을 지상의 과제로 삼아 열과 성을 다해 총장직을 수행하겠다”고 취임사의 서두를 열었다. 이어 “아주대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일부터 시작하겠다. 중세유럽 모든 길이 로마로 통했듯 ‘아주대학교 발전’이라는 지상과제에 맞춰 원칙을 엄격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하며 ‘모든 구성원들이 학교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서 총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부터 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유변학회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1995년부터 4년간 교무처장직을 수행하면서 학부제와 교수업적평가제를 도입하는 등 대학개혁 작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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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3-09
- 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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